디즈니+ "로빈 로버츠: 세상을 토론하다" 시즌 2 스트리밍

로빈 로버츠(Robin Roberts)

디즈니 브랜드 텔레비전에서 에미상을 수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빈 로버츠: 세상을 토론하다(Turning the Tables with Robin Roberts)"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습니다.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의 공동 앵커 인 로빈 로버츠(Robin Roberts)는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와 스프링 힐(SpringHill)이 제작 하는 시리즈를 참여하고 제작합니다. 이 시리즈는 2022년 에미상에서 뛰어난 정보 토크쇼(Outstanding Informative Talk Show) 부분에서 수상을 했으며 첫 시즌의 네 가지 에피소드 모두 현재 디즈니+에서 스트리밍되고 있습니다.

시즌 2에서 로빈 로버츠는 헐리우드의 여성 그룹들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게 되고, 그들의 목적을 향한 놀라운 여정을 증언합니다. 각 에피소드에는 감정과 영감으로 가득 찬 심오한 대화가 담겨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그들의 약점, 진실성, 자신과 대면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전례 없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들은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어떻게 확장시켜 나갔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여성들과 이야기할 기회를 가졌던 것은 저에게 매우 특별했습니다."라고 제작자이자 진행자인 로빈 로버츠가 말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진실성, 약점, 해결책의 의미에 대해 많은 것에 대해 알려 줍니다. 솔직하고 친밀한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여성들의 소통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한 영감을 줍니다. 저는 시청자들과 함께 이것을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시즌의 게스트로는 데비 알렌(Debbie Allen), 소피아 카슨(Sofia Carson), 제이미 리 커티스(Jamie Lee Curtis), 제나 드완(Jenna Dewan), 쉴라 E(Sheila E), 멜리사 에테리지(Melissa Etheridge), 미키 가이튼(Mickey Guyton), 베시 존슨(Betsey Johnson), 빌리 진 킹(Billie Jean King), 티그 노타로(Tig Notaro), 레이븐 시모네(Raven-Symoné), 조시 토타(Josie Totah) 등이 출연하여 인생, 성장, 경험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로빈 로버츠는 "굿모닝 아메리카"의 공동 앵커로 재임하는 동안, 방송에서 뛰어난 방송 감각을 보여 주었고 네 개의 에미상과 2017 피플스 초이스상(People's Choice Awards)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그녀가 저널리즘에서 보여준 능력으로 월터 크론카이트 상(Walter Cronkite Award) 수상과 방송 및 케이블 명예의 전당 및 스포츠 방송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그리고 글래머 어워드(Glamour Awards)에서 올해의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로빈 로버츠는 자신의 제작사 록앤 로빈(Rock'n Robin)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ABC 및 기타 네트워크에 독창적인 방송과 정보쇼와 다큐멘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빈 로버츠: 세상을 토론하다"는 록앤 로빈 프로덕션과 스프링 힐이 제작합니다. 로버츠와 르브론 제임스 외에도 록앤 로빈 프로덕션의 레니 칼리스터(Reni Calister)와 스프링힐의 매버릭 카터(Maverick Carter), 자말 헨더슨(Jamal Henderson), 필립 바이런(Philip Byron), 코트니 휘태커(Courtney Whitaker), 캐서린 앵클(Kadine Anckle)이 제작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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