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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디즈니+ 스페인 시리즈 "인 비즈저블 걸" 제작

by 방구석 이야기꾼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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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비즈저블 걸(The Invisible Girl)
인 비즈저블 걸(The Invisible Girl)

디즈니+는 베타 필름(Beta Film)과 모레나 필름(Morena Films)과 협력하여 새로운 스페인 디즈니+ 시리즈 "인 비즈저블 걸(The Invisible Girl)"을 제작했습니다. "인 비즈저블 걸"은 8시간짜리 시리즈로 젊은 성인 소설 3 부작 인 'The Invisible Girl from YA author Blue Jeans'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 비즈저블 걸"은 스릴러입니다.

"히트(Hit), "줄리엣(Julieta)"에 출연한 다니엘 그라오(Daniel Grao)와 "만티코라(Mantícora)", "멀리(Merlí)"에 출연한 조 스타인(Zoe Stein)이 각각 아버지를 연기합니다. 안달루시아를 배경으로 한 그림 같은 가상의 도시 카르데나에서 살해된 10대 소녀의 수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평화로운 마을에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용의자로 지목됩니다. 아버지와 딸은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의 관계를 회복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시크릿 드레스 : 베일 속의 시간(The Time In-between)", "Hernan"을 제작했던 티토 로페스 아마도(Tito López Amado)
와 "Advantages of Train by Traveling"을 제작했던 아리츠 모레노(Aritz Moreno)가 연출을 맡았으며, "It Was Always Me"의 각본을 집필한 카르멘 로페스 아레알(Carmen López-Areal)과 "It Was Always Me", "I Am Luna"의 각본을 집필한 마리나 에프론(Marina Efron)과 "Caronte"의 각본을 집필한 안토니오 에르난데스 센테노(Antonio Hernández Centeno)와 "The Cook of Castamar", "Toy Boy"을 집필한 라몬 타레스(Ramón Tarrés)와 "Veneno", "I’m Being Me"를 집필한 이안 드 라 로사(Ian de la Rosa)가 각본에 참여합니다.

모레나 필름(Morena Films)의 제작자인 페드로 울리올 (Pedro Uriol)은 "인 비즈저블 걸"의 소설의 팬들과 이야기를 아직 모르는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성인 스릴러로 선정적인 배역과 순수한 영화적인 모습으로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보여 줄 겁니다.

디즈니는 미국, 아시아 태평양, 이베리아(스페인/포르투갈)에 대한 배급권을 갖게 되며, 독일 배급사인 베타(Beta)는 다른 나라에 대한 국제적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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