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웰컴 투 치펜데일" 스트리밍

웰컴 투 치펜데일(Welcome to Chippendales)

 

디즈니는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한정 시리즈 "웰컴 투 치펜데일(Welcome to Chippendales)"을 캐나다 디즈니 플러스 스타에서 첫 공개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미국의 훌루에서 동일하게 스트리밍 됩니다. 또 미국의 스타+와 전 세계 디즈니+에서도 스트리밍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개 일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웰컴 투 치펜데일"은 미국에서 유명한 '치펜데일(Chippendales)' 댄스 극단을 만든 인도계 미국인 사업가 소멘 바네르지(Somen Banerjee)의 이야기입니다. 이 시리즈는 독특한 남성들이 문화적 현상이 된 무대 뒷 이야기와 어두운 코미디, 범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치펜데일은 남성 스트립 공연과 댄서들의 독특한 상체 의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투어링 댄스 단으로, 활 넥타이, 칼라 및 셔츠 커프스가 맨몸 통에 착용합니다. 치펜데일은 1979 년에 설립되었으며, 대부분의 여성 관객을 위해 사업을 수행하는 최초의 남성 스트리핑 극단이었습니다. 그들은 무대와 안무의 질을 높이는 연구를 통해 스트리핑을 인기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한 형태로 합법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쿠마일 난지아니(Kumail Nanjiani)는 소멘 바네르지 역으로, 머레이 바틀렛(Murray Bartlett)은 닉 드 노이아(Nick De Noia) 역으로, 줄리엣 루이스(Juliette Lewis)는 드니스(Denise) 역으로, 애나리 애쉬포드(Annaleigh Ashford)는 아이린 바네르지(Irene Banerjee) 역으로, 아담 레이(Adam Ray)는 래리 더 엠씨(Larry the Emcee) 역으로, 댄 스티븐스(Dan Stevens)는 폴 스나이더(Paul Snider) 역으로 각각 출연합니다.

로버트 시겔(Robert Siegel)과 난지아니(Nanjiani)는 메하 세티(Mehar Sethi)와 함께 시리즈에 각본을 작성할 딜런 셀러스(Dylan Sellers), 제니 코너(Jenni Konner), 맷 샤크먼(Matt Shakman), 에밀리 V. 고든(Emily V. Gordon), 노라 실버(Nora Silver), 라지브 조셉(Rajiv Joseph)과 함께 기획자를 맡습니다. 맷 샤크먼은 감독으로도 참여합니다. 재키 캄포스(Jacqie Campos)와 애니 와이먼(Annie Wyman)이 제작자로 함께 합니다.

이 시리즈는 20세기 텔레비전 스튜디오에서 제작합니다.

"웰컴 투 치펜데일"은 캐나다 디즈니 플러스와 미국 훌루, 미국 디즈니+에서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스트리밍 됩니다. 한국 디즈니+에서의 공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베스트 인 도우" 스트리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