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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디즈니 플러스> 4월 3주 신작 2 (4월 22일)

by 방구석 이야기꾼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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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를 맞이했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올라 왔습니다.
그럼 올라온 작품들 함께 보겠습니다.

최신작

북극곰

북극곰 (2022)

전체 관람가입니다. 1시간 24분의 상영시간을 가진 디즈니 다큐입니다.
아카데미상 노미네이트 2회에 빛나는 캐서린 키너 '카포티','존 말코비치 되기'가 내레이션을 맡은 디즈니 네이처 '북극곰'. 갈수록 가혹해지는 생존의 환경 속에서 갓 낳은 새끼를 기르며 진정한 어미로 성장해 나가는 한 북극곰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디즈니 네이처 '펭귄스'를 공동 연출한 알래스테어 포더길과 제프 윌슨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으며, 로이 콘리와 함께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북극곰 비하인드

북극곰 비하인드 (2022)

전체 관람가입니다. 1시간 23분의 상영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레어 언더우드가 내레이션을 맡은 '북극곰 비하인드'는, 북극에서 480여 킬로미터 떨어진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에서 디즈니 네이처의 '북극곰' 제작진이 지구 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동물 중 하나인 북극곰을 촬영하며 수많은 난관에 맞서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카메라가 돌아가기 전부터, 제작진은 최첨단 북극 캠프를 만들고 운송해야 합니다. 환경친화적이고, 자급자족이 가능하며, 썰매에 얹어 이동 가능한 이 시설은 주방과 휴게실, 숙소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에미상과 영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롱 렌즈 전문 카메라맨을 비롯해 수상 경력이 있는 드론 오퍼레이터, 혁신적인 자이로 스테이 블라이즈드 카메라 시스템 및 오퍼레이터가 포함된 촬영 팀은 사실상 뚫고 나나기 힘든 눈보라와 극도로 약한 해빙이라는 악조건을 헤처 나가며 이 위풍당당한 하얀 곰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추적하고,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들이 촬영한 전례 없는 영상에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 고군분투하는 곰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베테랑 다큐멘터리 제작진들마저 놀라게 만든 북극곰들의 적응 행동들이 담겨 있습니다.

익스플로러: 신의 정원에 오르다

익스플로러: 신의 정원에 오르다 (2022)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상영시간은 55이며 동물/ 자연 다큐멘터리입니다.
'익스플로러: 신의 정원에 오르다'는 1시간의 디즈니 플러스 지구의 날 특별 기획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장기 상영작인 '익스플로러'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프로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탐험가이자 등반가인 마크 시노트, 그리고 그가 이끄는 세계 정상급 등반팀이 아마존의 밀림 깊숙한 곳에서 처음으로 절벽을 오르는 힘든 임무를 따라갑니다. 이들의 목표는 전설적인 생물학자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가인 브루스 민스를 테푸이, 즉 실비로운 '구름 속의 섬'까지 데려다주는 것입니다. 이들은 먼저, 민스 박사가 평생 연구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종들을 절벽에서 찾는 것을 돕기 위해 수천 미터의 위험한 정글을 걸어야 합니다. 이번 지구의 날, 갈라파고스와 매우 유사한 테푸이가 생물 다양성의 보물창고인 이유를 배워봅니다.

프레시

프레시 (2022)

18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상영시간이 1시간 55분이며 스릴러 입니다. 디즈니+에 되기 이전 훌루에서 먼저 스트리밍 되었습니다.
노아(데이지 에드가 존스)는 슈퍼매켓에서 매혹적인 스티브(세바스찬 스탠)를 만납니다. 노아는 데이트 앱에 실망해 있던 터라 모험한다 치고 연락처를 주고, 첫 데이트 이후 그에게 흠뻑 빠지게 됩니다. 낭만적인 주말 휴가 초대를 받아들이지만 새 연인에게 남다른 식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미미 케이브 감독의 작품입니다. 데이지 에드가 존스, 세바스찬 스탠, 샬롯 르 본, 안드레아 방, 디에오 오케이니이 등이 출연했습니다. 윈터 솔져로 유명한 세바스찬 스탠의 로맨틱 연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전염병의 첫번째 파도

전염병의 첫번째 파도 (2021)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1시간 33분의 상영시간을 가진 다큐입니다.
오스카 후보 및 에미 감독상 수상 감독인 매튜 헤인먼의 '전염병의 첫번째 파도'에서는 전염병이 창궐한 처 4개월 동안 뉴욕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병원 중 하나의 모습을 독점 촬영하여 ,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중 하나인 코로나 19의 중심에서 날마다 고군분투하는 영웅들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매튜 헤인먼 감독이 연출 했습니다.

미키 마우스의 봄 대모험

미키 마우스의 봄 대모험(2022)

전체관람가입니다. 상영시간은 23분 입니다.
미키마우스와 그의 친구들은 독특한 자연 다큐멘터리의 렌즈를 통하여 봄의 약속에 대해 탐험합니다.

 


오늘은 희안하게 오후 4시가 아닌 시간에 올라온 작품들이 있습니다.
적확하게는 몇시인줄 모르겠네요...
오늘은 다큐만 4편, 영화 1편, 애니메이션 1편이 올라왔네요. 한 작품은 다른 한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이기는 하지만 제작과정을 알아가는 것이 작품을 보는 것에 대해 더 많은 재미를 제공하기 때문에 디즈니+의 이런 정책은 좋네요.
이상 신작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4월 3주 신작 (4월 20일)

4월 셋째 주를 맞이했습니다. 빠르게 신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신작 팸 & 토미 (2022) 18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시즌1이 제작되었습니다. 인터넷의 초창기를 배경으로 한 "팸 & 토미"는 파멜라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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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국내 순위 4월 셋째 주 (4월 17일 기준)

4월 디즈니+ 한국 순위입니다. 한국 영화 순위 1위 나일강의 죽음 순위: 동일 2위 메이의 새빨간 비밀 순위: 동일 3위 나이트메어 엘리 순위: 새롭게 진입 4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순위: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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