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파이더맨 영화 순위( 베놈 및 모비우스 포함 )

스파이더맨, 베놈, 모비우스

스파이더맨은 극장에서 2002에 첫 개봉을 했습니다. 슈퍼맨과 배트맨의 DC가 슈퍼히어로 영화계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2000년에 개봉한 X-Men은 현대화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지만, 스파이더맨은 상직적인 의상부터 코믹스의 뿌리를 계승했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은 평생 스파이더맨 코믹스의 팬이었기 때문에 피터 파커(토비 맥과이어)의 도덕성과 그의 삼촌 벤의 충격적인 죽음, 메리와의 폭풍 같은 관계에 이르기까지 그의 영화에 담아냈습니다. 또 신문사 사장인 조나 제임스와의 직장에서의 갈등, 그리고 피터의 가장 친한 친구 그린 고블린인 해리 오스본과의 결투 등 코믹스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스파이더맨은 마블 코스믹에서 가장 위험한 악당들과 싸워왔고, 샘 레이미 감독의 그의 스파이더맨 3부작에서 그 악당들을 영화에 잘 녹여냈습니다. 스파이더맨 2에서는 촉수를 가진 닥터 옥토퍼스를 스파이더맨 3에서는 샌드맨, 베놈 및 뉴 고블린을 영화에 등장시켜 서사를 만들었습니다. 스파이더맨 3은 비록 흥행에 성공했지만, 팬들과 비평가들로부터 미지근한 반응을 받았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이어가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스파이더맨은 2012년도에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영화는 메리 제인의 이전의 연인이었던 그웬 스테이시를 영화에 등장시켰고, 마크 웹 감독은 샘 레이미 감독과 대조적으로 피터 파커의 세계의 대해 보다 사실적인 묘사를 원했기에 고전적인 악당 도마뱀과의 대결을 그렸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2번째 영화에서 너무 많은 악당(일렉트로, 그린 고블린, 라이로)을 등장시켰고 이야기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스파이더맨은 또다시 이야기를 끝내야 했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마블 스튜디오는 스파이더맨의 극장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소니와 협상을 통해 스파이더맨 캐릭터를 MCU로 일시적으로 가져오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따라서 톰 홀랜드는 2016년 캡틴 아메라카: 시빌 워에서 데뷔했으며, 1년 후 자신의 첫 스파이더맨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으로 등장했습니다.

그 이후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마일스 모랄레스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및 노 웨이 홈과 함께 스파이더맨의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 외에 스파이더맨 악당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들도 있었습니다. 2018년 베놈을 비평가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팬들은 환호를 했습니다. 그리고 톰 하디는 베놈: 렛 데어 비 카니지에서 에디 브록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모비우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스파이더맨 영화들의 순위를 보겠습니다. 점수는 로튼 토마토 지수입니다.

 

 

1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97% (로튼 토마토)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대담한 스토리텔링과 인상적인 애니메이션입니다.

지하철에서 방사능 거미에게 물린 브루클린의 십대 마일즈 모랄레스는 갑자기 신비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하나의 유니버스에서 만난 스파이더맨들은 과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출연: 샤메이크 무어 , 제이크 존슨 , 헤일리 스테인펠드 , 마허샬라 알리

감독: 밥 퍼시체티 , 피터 램지 , 로드니 로스만

 

2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93%

더 크고 대담한 스파이더맨의 속편인 노 웨이 홈은 유머와 마음을 잃지 않으면서 프랜차이즈의 범위와 지분을 확장합니다.

스파이더맨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의 친근한 동네 영웅의 정체가 밝혀지고 그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합니다.

주연: 톰 홀랜드 , 젠데이야 , 베네딕트 컴버배치 , 제이콥 배털론

감독: 존 왓츠

 

 

 

3위

스파이더맨 2 (2004)
 93% 

재미있는 악당과 심오한 감정 집중을 자랑하는 스파이더맨2는 원작을 개선한 속편입니다.

옥타비우스 박사는 핵융합 실험에 실패로 탁터 옥토버스가 되는데, 그를 막기 위한 스파이더맨의 고군분투가 그려집니다. 

출연: 토비 맥과이어 , 커스틴 던스트 , 제임스 프랭코 , 알프레드 몰리나

감독: 샘 레이미

 

4위

스파이더맨: 홈 커밍 (2017)
 92%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두 번째 리부팅입니다. MUC 프랜차이즈 구축에 얽매이지 않고 거대하고 다채롭은 재미를 제공합니다.

어벤져스 합류에 들뜬 어린 피터 파커는 메이 숙모와 함께 살기 위해 집으로 돌아갑니다.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벌처에 맞서 싸웁니다. 

주연: 톰 홀랜드 , 마이클 키튼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마리사 토메이

감독: 존 왓츠

 

5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90%

십대 로맨스와 슈퍼 히어로 액션의 예측할 수 없는 조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세련되게 MCU의 다음 시대를 위한 무대를 마련합니다.

피터 파커의 편안한 유럽 수학여행은 닉 퓨리로 인해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주연: 톰 홀랜드, 사무엘 L. 잭슨, 제이크 질렌할, 마리사 토메이

감독 : 존 와츠

 

 

6위

스파이더맨 (2002)
 90%

스파이더맨의 웹 스윙은 재미를 충분히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감독 샘 레이미와 토비 맥과이어의 결합을 매력 넘치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스파이더맨은 유전적으로 변형된 거미에게 물린 후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된 학생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출연: 토비 맥과이어 , 윌렘 데포 , 커스틴 던스트 , 제임스 프랭코

감독: 샘 레이미

 

7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72%

2002년 스파이더맨과 동일한 줄거리를 다룸에도 불구하고 잘 선택된 출연진과 확실한 감독 덕분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은 스릴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에게 버려지고 이모와 삼촌에게 자란 십대 피터 파커, 어느 날 자신의 도움으로 리자드가 된 코너스 박사를 막기위해 스파이더맨이 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주연: 앤드류 가필드 , 엠마 스톤 , 리스 이판 , 데니스 리어리

감독: 마크 웹

 

 

 

8위

스파이더맨 3 (2007)
 63%

더 많은 캐릭터와 이야기가 있고 액션 시퀀스가 ​​여전히 눈부시지만, 스파이더맨 3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두 개만큼 세련되지는 않습니다.

피터 파커와 MJ는 마침내 그들의 복잡한 관계에서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들 앞에 나타난 샌드맨과 뉴 그린 고블린, 베놈으로 인하여 꼬여만 갑니다.

출연: 토비 맥과이어 , 커스틴 던스트 , 제임스 프랭코 , 토마스 헤이든 처치

감독: 샘 레이미

 

9위

베놈: 렛 데어 비 카니지 (2021)
 58%

원작의 이상한 커플 케미스트리로 팬들을 정면으로 겨냥한 베놈: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전편 실수를 조금 만회 합니다.

에디 브록은 여전히 ​​형태를 바꾸는 베놈과 공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미친 연쇄살인마 클레투스 캐서디는 카니지와 함께 베놈을 노리게 됩니다.

주연: 톰 하디 , 우디 해럴슨 , 미셸 윌리엄스 , 나오미 해리스

감독: 앤디 서키스

 

10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014)
 51%

특수 효과는 최고 수준인 반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집중되지 않는 이야기와 캐릭터의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자신의 능력에 자신이 있는 피터 파커는 영웅으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이고 시간을 보낸다.

출연: 앤드류 가필드 , 엠마 스톤 , 제이미 폭스 , 데인 드한

감독: 마크 웹

 

11위

베놈 (2018)
 30%

베놈의 첫 번째 영화로 혼란스럽고 어지럽습니다. 스파이더맨과의 독립은 아직 이른 것 처럼 보입니다. 모든 면에서 만화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저널리스트 에디 브록은 악명 높고 뛰어난 라이프 재단 설립자인 칼튼 드레이크를 무너뜨리려 합니다.

주연: 톰 하디 , 미셸 윌리엄스 , 리즈 아메드 , 스콧 헤이즈

감독: 루벤 플라이셔

 

12위

모비우스 (2022)
 16%

영감을 받지 못한 효과, 암기된 연기, 경계선에 있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모비우스의 정체성을 위협 받게 됩니다. 

소니 픽처스 마블 유니버스에서 가장 강력하고 충동적인 캐릭터 중 하나가 큰 화면에 옵니다.

주연: 자레드 레토 , 맷 스미스 , 아드리아 아르조나 , 자레드 해리스

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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