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는 카리스마 넘치는 자경단원 페이 예거(Faye Yager)에 대한 이야기인 새로운 다큐 시리즈 "지하의 아이들(Children of the Underground)"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2022년 8월 12일 금요일 FX에서 첫 공개되었습니다. 다음날인 13일에는 훌루에서 스트리밍 되었으며, FX에서 5개의 에피소드가 동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라틴 아메리카 스타+와 모든 지역의 디즈니+ 스타에서 곧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지하의 아이들" 어떤 이야기 인가요?
"지하의 아이들"는 수백 명의 엄마와 아이들이 숨을 수 있는 광대한 지하 네트워크를 구축한 카리스마 넘치는 자경단원 페이 예거의 실화를 담고 있습니다. 그녀는 ATM을 개발한 부유한 은행가의 전처와 아이들이 사라지도록 도왔고, 페이 예거는 마침내 그녀의 짝을 만났고 그녀는 대중들에게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그녀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페이 예거는 누구 인가요?
페이 예거는 1940 년대 후반에 웨스트 버지니아 석탄 광부의 11자녀 중 네 번째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후에 첫 번째 남편과 결혼했으며 아이를 낳고 살았습니다. 그녀는 2살짜리 자신의 아이를 성추행한 남편을 폭로했지만 오히려 정신병원에 갇히고 아이의 양육권도 빼앗기게 됩니다. 후에 그녀는 유아와 함께 도망치게 됩니다. 그녀는 이 사건 이후 남편들의 폭력으로부터 아내들과 아이들을 지키게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지하의 아이들" 제작진
이 시리즈는 오스카상 및 에미상을 수상한 영화 제작자 댄 코건(Dan Cogan)과 "아일 비 곤 인 더 다크(I'll Be Gone in the Dark)", "브리티니 VS 스피어스(Britney Vs Spears)", "핵가족(Nuclear Family)" 등을 제작한 리즈 가버스(Liz Garbus)가 설립한 제작사인 스토리 신디케이터(Story Syndicate)가 제작합니다. 댄 코건, 리즈 가버스, 존 바르딘(Jon Bardin), 케이트 배리(Kate Barry), "블랙피쉬(Blackfish)"를 제작한 브리엘라 카우퍼스웨이트(Gabriela Cowperthwaite), 테드 게싱(Ted Gesing)이 제작자로 참여합니다.
"지하의 아이들"의 예고편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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