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메카트니 감독의 다큐멘터리 "이프 디즈 월스 쿠드 싱" 디즈니 플러스 스트리밍 예정

이프 디즈 월스 쿠드 싱(IF THESE WALLS COULD SING)

 

디즈니는 메리 매카트니(Mary McCartney)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데뷔작인 "이프 디즈 월스 쿠드 싱(IF THESE WALLS COULD SING)"을 전 세계에 스트리밍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즈니는 이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의 제작을 위해서 머큐리 스튜디오와 벤처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올해 텔루라이드 영화제(Telluride Film Festival)에서 선 보일 이 영화는 "원 데이 인 셉템버(One Day in September)", "서칭 포 슈가맨(Searching for Sugar Man)"를 제작하고 오스카 상을 수상한 존 밧섹(John Battsek), 사라 톰슨(Sarah Thomson), 마일스 콜먼(Miles Coleman)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앨리스 웹(Alice Webb), 마크 로빈슨(Marc Robinson), 커스틴 엠호프(Kerstin Emhoff), 알리 브라운(Ali Brown)이 기획자로 참여합니다.

 

 

 

 

메리 매카트니는 영국의 사진작가이자 미트프리 먼데이와 그린 먼데이의 글로벌 앰배서더입니다. 그녀는 폴 매카트니와  린다 매카트니(Linda McCartney)의 딸입니다.

 

"이프 디즈 월스 쿠드 싱"은 애비 로드(Abbey Road)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문을 여는 것을 보여줍니다. 메리 매카트니 감독이 관객들을 이 스튜디오로 안내하고, 이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진 아카이브, 녹음, 개인이 겪었던 개인적인 이야기를 엮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튜디오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링고 스타(Ringo Starr), 엘튼 존(Elton John), 리암 갤러거(Liam Gallagher),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셀레스트(Celeste), 케이트 부시(Kate Bush)와의 독점 인터부를 통해 관객은 스튜디오에서 가장 상징적인 녹음의 일부와 그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추억에 잠기게 됩니다.

 

한 세대에 영감을 준 최초의 영국 로큰롤 레코드부터 리버풀에서 애비로드로 내려와 세계를 밝게 만든 밴드에 이르기까지, 애비 로드는 세상을 바꾼 녹음의 발상지입니다. 비틀즈는 애비로드에 있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들의 진화는 밴드와 스튜디오가 어떻게 함께 성장했는지, 작곡의 규칙을 다시 쓰고, 팝 음악을 영원히 변형 시켰습니다.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는 비틀즈가 만든 공간에 들어갔습니다. 로저 워터스(Roger Waters)와 데이비드 길모어(David Gilmour)와의 인터뷰는 밴드의 성공적인 레코드 중 하나 인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ark Side of the Moon)"으로 여행을 함께 합니다.

 

 "이프 디즈 월스 쿠드 싱"은 클래식에서 팝, OST, 힙합에 이르기까지 다양성 및 독창성을 갖춘 애비 로드 스튜디오를 탐구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주요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와의 생생한 인터뷰와 그들의 아카이브 영상을 독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엘튼 존(Elton John), 재클린 뒤 프레(Jacqueline Du Pre), 지미 페이지(Jimmy Page), 케이트 부시(Kate Bush), 폴 매카트니, 셀레스트는 자신들의 음악 언어를 발견했습니다. 관객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인정받는 많은 음악을 생상하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 대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영화는 2022 텔루라이드 영화제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며 나중에 디즈니 +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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