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리치, 라이브액션 "헤라클레스(Hercules)" 감독으로 참여

가이 리치, 헤라클레스

가이 리치(Guy Ritchie) 감독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헤라클레스"의 라이브 액션(실사) 감독으로 참여합니다. 또한 가이 리치는 디즈니의 2019년 라이브 액션 알라딘을 감독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작한 조 루소(Joe Russo)와 앤서니 루소(Anthony Russo) 일명 루소 형제의 AGBO가 이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AGBO (Gozie AGBO 라고도 함 )는 앤서니 루소와 조 루소 가 이끄는 독립 영화 및 TV 제작 회사로 Marvel Cinematic Universe, 특히 Avengers: Infinity War 및 Avengers: Endgame의 작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AGBO 스튜디오는 작가들을 고용하는 중입니다. "원더 우먼 1984"와 마블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각본을 작성한 데이브 캘러햄(Dave Callaham)이 "헤라클레스" 초고를 작성했습니다.

가이 리치 감독은 최근 STX 엔터테인먼트가 MGM(Metro-Goldwyn-Mayer)과 아마존에 판매한,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 주연의 무제 액션 스릴러를 촬영했습니다. 그는 또 "스파이 코드명 포춘(Operation Fortune: Ruse de guerre)"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 영화는 2022년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그가 각본, 감독, 제작을 맡은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제이슨 스타뎀(Jason Statham)이 주연을 맡았고 STX 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합니다.

1997년 애니메이션 영화 헤라클레스는 하데스에게 아기였을 때 납치되어 반인반신으로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야 했던 신들의 아들을 그립니다. 이제 십 대인 헤라클레스는 올림포스 산에서 신들과 함께 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지구에서 통과의례를 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의 용감한 사티르의 부업자인 필록테테스와 함께, 헤라클레스는 일련의 사악한 생물들을 물리치기 위해 그의 힘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1997년의 애니메이션 헤라클레스는 현재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와 다른 OTT에서도 헤라클레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더 두마이스(The Doomies)" "주토피아+(Zootopia+)" 스트리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