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는 9월 8일 디즈니+ 데이를 맞이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선 디즈니+를 통해서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보통 신규 콘텐츠에 대해서는 오후 4시에 스트리밍 되는데 디즈니+데이를 맞이하여 8일 0시를 기준으로 콘텐츠가 공개되었습니다.
스트리밍 된 작품들은 "더존: 버터야 산다", "카 여행을 떠나요", "어셈블: 미즈 마블 비하인드", "버티 그레고리의 에픽 어드벤처", "웨딩시즌", "미지의 땅", "엔칸토 마법의 세계 싱어롱", "겨울왕국 싱어롱", "겨울왕국 2 싱어롱", "모아나 싱어롱", "라푼젤 싱어롱", "라푼젤 싱어롱", "인어공주 싱어롱", "미녀와 야수 싱어롱(영화)", "미녀와 야수 싱어롱", "라이온 킹(2019) 싱어롱", "라이온 킹 2 싱어롱", "하모니어스 라이브", "마블 라이징 아이언 하트", "어른이 되려면" 현재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토르: 러브 앤 썬더", "피노키오", "변호사 쉬 헐크(에피소드 4화)"는 오후 4시에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미지의 땅"의 경우 디즈니+ 데이 공개 예고된 작품이 아니었는데 추가된 듯합니다. 이렇듯 온라인에서 많은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디즈니+ 데이에 디즈니+ 행사장에서 신규나 재가입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한 디즈니 랜드에서도 디즈니+ 데이 축하하는 행사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누릴 수 없는 행사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디즈니+는 디즈니+ 데이 행사로 디플 버스를 준비했습니다. 디플 버스는 전국으로 운영이 됩니다. 첫날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에서 마무리됩니다. 이 디플 버스에서 디즈니+의 축제를 즐기고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물을 받는 조건은 위에서 기록한 조건처럼 행사장에서 디즈니+를 신규 가입하는 고객이나 재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행사 일정은 9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장소에 따라 운영시간은 차이가 있습니다. 디즈니+는 디즈니+데이를 맞이하여 구독료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독하시면 2,500원으로 한달 구독할수 있으며, 이번 행사는 9월 20일 오후 4시까지 진행 됩니다.
디플 버스 운영 장소와 운영시간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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