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는 새로운 라틴 아메리카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몬타네르(The Montaners)"를 2022년 11월 9일에 첫공개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처음 다섯 개의 에피소드가 함께 공게 됩니다. 이 시리즈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몬타네르"는 리카르도(Ricardo), 마를렌(Marlene), 마우(Mau), 리키(Ricky), 에발루나(Evaluna)와 그들의 다른 가족 스테파니아 로이트만(Stefania Roitman), 사라 에스코바르(Sara Escobar), 카밀로(Camilo)와 같은 몬타네르의 상징적인 가족의 이야기 입니다. 이 가족은 소셜 미디어에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의 아버지는 라틴 음악에서 가장 위대한 아이콘 중 하나입니다. 에피소드 전반에 걸쳐 시청자는 무엇보다도 사생활과 직업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노력과 각 가족 구성원이 직면해야하는 어려움, 대중의 시선뿐만 아니라 음악 생활의 이정표, 투쟁과 개인적인 갈등, 그리고 결혼으로 인한 가족의 확장을 목격하게됩니다.
2022년 11월 9일 첫 공개 되는 5개의 에피소드에서 몬타네르의 가족의 친밀한 순간을 보여주며 이들이 언론과 소셜 미디어에서 큰 평판을 얻는 사건의 배경을 밝혀줍니다. 리키와 스테파니아의 결혼식, 에발루나와 카밀로의 아들의 인디고(Índigo) 탄생, 마우와 사라가 가정을 만드는 과정까지 다룹니다.
또한 "몬타네르"는 2021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틴 그래미 시상식과 같은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기록하며 가족들의 경력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콜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아르헨티나로의 가족 여행을 동행하는 리카르도와 말를렌의 감정을 탐구하며, 생일이나 특별한 이벤트를 축하하고 음악 스타로서 명성을 영위하는 독특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몬타네르"는 몬타네르와 렉스 보레로(Lex Borrero)가 제작했으며, NTERTAIN Studios가 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의 대본을 쓰지 않은 팀의 창의적인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렉스 보레로, 토미 모톨라(Tommy Mottola), 이반니 로드리게스(Ivanni Rodríguez)는 리카르도, 마를렌, 마우, 리키가 함께 기획자로 참여했습니다. 산티아고 사파타(Santiago Zapata)와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는 이 시리즈의 기획자이며 NTERTAIN Studios의 제작자 및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 디즈니+에서는 "몬타네르" 스트리밍 일정은 미정 입니다.
아래에서 "몬타네르"의 예고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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