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2월 1째주 최신작 2

오늘도 최신작을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은 총 4편 + 1편 다섯 편입니다. 

 

다섯 편인데

 

왜? 

 

4+1로 이야기 했냐면은 지난번에 소개하다가 빠진 한편이 있어서 추가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직 틀을 갖추지 않아서 형식에 매번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고 싶은 방식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최신작

 

제목: 팰컨헤비 화성을 향하다

 

처음 소개할 영상은 내셔널 지오그라피의 2018 제작한 다큐입니다.

전체 관람가이고 상영시간은 46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우주여행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일론 머스크가 엔지니어들과 팰컨 헤비라는 로켓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입니다.

 

 

 

제목: 이집트 보물 수호자

 

두 번째 영상 역시 내셔널 지오그라피의 다큐입니다.

제작은 2016년도이고 전체 관람가에 상영시간은 44분입니다.

이집트의 옛 영광을 되찾아 주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이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다큐입니다.

 

 

 

제목: 매기 심슨의 "데스티니 랑 노는 날"

 

이번에는 좀 가벼운 걸로 애니메이션입니다.

2020년 제작이고 12세 관람가입니다. 상영시간은 5분입니다.

심슨의 막내 매기 심슨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심슨을 많이 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매기 심슨의 이야기를 좀 길게 해주 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제목: 판타스틱 MR. 폭스

 

이번에도 애니메이션입니다. 

2009년의 제작이라 좀 오래되기는 했네요. 전체관람가이고 1시간 28분으로 좀 깁니다.

그래도 목소리 출연으로 좀 유명한 배우들이 참여했습니다.

조지 클루니, 메릴 스트립, 빌 머레이 등입니다. 

행복한 삶을 살던 폭스 아저씨가 역대 최대 규모의 닭 탈취 계획을 세우는 내용입니다.

 

 

빠진 최신작

 

제목: 릴로&스티치

 

2003년과 2004년에 각각 시즌1과 시즌2가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그 당시 인기에 힘입에 제작된 듯합니다. 전체 관람가며 25분가량입니다.

하와이를 배경으로 외톨이 소녀 릴로와 외계 생명체 스티치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 시즌1은 39화, 시즌2는 26화까지 스트리밍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최신작 5편을 살펴봤습니다.

 

다큐 2편과 애니메이션 3편 한주에 다양한 장르가 스트리밍 되고 있다는 점이 좋네요.

 

지속적으로 업로드되다 보니 보는 영상보다 업로드가 더 빠른 듯하네요.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다음 최신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