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입니다.
신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신작
스테이션 19 (2018-2020)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시즌 5까지 제작되었고 시즌 4까지 서비스 중입니다(이번에 시즌4가 추가되었습니다). 장르는 수사 드라마입니다.
서장부터 신입 대원까지, 시애틀 19번 소방서의 소방관 영웅들은 근무 중은 물론이고 퇴근 후에도 목숨과 마음을 다 바쳐 생명을 구합니다. 대원들은 어느 모로 보나 가족과도 같으며 응급 구조대로서 보인보다 다른 사람의 삶을 우선시합니다. 스테이시 맥키가 제작을 맡았으며, 자이나 리 오티즈, 제이슨 조지, 그레이 데이먼, 배럿 도스, 알베르토 프레차, 제이 헤이든 등이 출연했습니다.
스트레인 (2014-2017)
18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시즌 1, 2, 3이 서비스 중이고 시즌 4가 추가로 스트리밍 되었습니다. 장르는 호러 스릴러입니다.
'스트레인'은 뉴욕시 질병통제예방센터 카나리 팀에 소속된 에프라임 굿 웨더 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간결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스릴러입니다. 굿 웨더와 그의 팀은 고대의 사악한 흡혈 행위가 특징인 점염병의 발발을 조사하게 되고, 사태가 확산되면서 에프라인과 그의 팀은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을 벌입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 척 호건이 제작을 맡았으며, 조나단 하이드, 데이비드 브래들리, 미구엘 고메즈, 코리 스톨, 케빈 듀랜드, 리처드 자멜 등이 출연했습니다.
핫존 (2019-2021)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시즌 1, 2가 스트리밍 되었습니다. 장르는 역사 드라마입니다.
줄리아나 마굴리스가 낸시 잭스 박사 역으로 주연한 '핫 존'은 중앙아프리카 열대 우림에서 발견된 전염성이 높고 치명적인 에볼라 바이러스의 기원과 1989년 미국에서의 에볼라 발생에 관한 실화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당시 워싱턴 DC 교외의 과학 연구실에서 원숭이들이 갑자기 이 치명적인 병의 증세를 보였을 때는 치료법이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마이클 어펜달, 제임스 V. 하트가 제작을 맡았으며, 줄리아나 마굴리스, 노아 엠머리히, 리암 커닝엄, 토퍼 그레이스, 닉 서시 등이 출연했습니다.
에피소드 추가
그로운 이시 시즌 3, 4가 추가로 스트리밍 되었습니다.
이상 5월 둘째 주 수요일 신작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글을 흥미롭게 보셨다면 공감,
구독하기를 눌러 주세요.
'디즈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즈니+> 5월 2주 신작3 (5월 13일) (0) | 2022.05.13 |
---|---|
디즈니+ '문나이트' 제작 비하인드 공개 연기 (0) | 2022.05.12 |
퍼시 잭슨 시리즈는 언제 공개 되나요? (0) | 2022.05.12 |
<디즈니+> 5월 2주 신작 (5월 11일) (0) | 2022.05.11 |
훌루와 디즈니+, 5월 20일 '더 발렛(The Valet)' 공개 (0) | 2022.05.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