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기 전에 우선은 제 블로그와는 맞지 않은 글이지만 우선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에 글은 90%가 디즈니+를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수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제 블로그에서 광고 폴더에 쌓일 겁니다. 지금까지 약 6개월 정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익은 아니지만 조금씩 누적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디즈니+ 관련 글을 쓰다 보니 그날그날 이슈가 되는 글을 작성하기 꺼려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문자가 성장하기는 했지만 아주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지금은 하루 200명 내외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는 광고를 클릭했을 시가 단순 광고 노출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게 되기 때문에 제 블로그에 많은 방문자들이 들어오게 하기 힘들다면 광고를 더 클릭할 수 있을 수 있도록 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이 결과를 따로 공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바로 "오르시떼" 잠옷 후기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저, 아내, 아이 이렇게 3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가족 잠옷이라던지 3명이 함께 맞추어 입는 옷이 없었습니다. 때마침 잠옷을 구입해야 했고 아내가 겨울부터 잠옷을 구입하려고 봐았던 브랜드가 "오르시떼"입니다. 평소에 저는 브랜드를 따지는 성격이 아니어서 잘 몰랐습니다. 거기에 잠옷이나 속옷의 경우는 제 것도 아내가 구입하다 보니 이번 여름 잠옷도 아내가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제 꺼, 아내 꺼, 아이 꺼 함께 구입해서 가격이 153,000원이었습니다. 조금 비싼 감은 있지만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구입한 잠옷은 인터넷도 매장도 할인 없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상의랑 하의랑 한 세트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로고는 남자 잠옷에만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로고가 지워져 있는 거처럼 보이는 게 특징입니다.
무엇을 만족했는지,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원단이 100% 레이온 원단입니다. 원단이 레이온이어서 그런지 다른 잠옷보다 착용감도 좋고 가볍습니다. 또 가볍기 때문에 시원하기도 합니다. 또한 원단으로 인하여 땀 배출도 빠르고 세탁 시 잘 마르는 부분도 장점이네요. 이런 부분이 있어서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다른 잠옷과 비교해 봤는데 다른 잠옷의 경우 원단이 면 70% + 폴리에스터 30%이었습니다. 확실히 원단이 차이가 큰 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구입한 잠옷은 디자인도 이뻐서 만족했습니다.
참고로 제조국은 베트남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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