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더 빈지', '플랜 비' 디즈니+ 스트리밍 예정

타이타닉, 더 빈지, 플랜 비

타이타닉

디즈니는 1997년에 제작된 '타이타닉'을 영국과 아일랜드의 디즈니+를 통해서 2022년 6월 3일 금요일 스트리밍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타이타닉'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케이트 윈스렛이 타이타닉이라는 여객선의 처녀항해에서 서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젊은 연인 잭과 로즈는 영화에 즐거움을 더합니다. 그러나 '타이타닉'은 불행한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이 여객선은 추운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하게 되면서 그들의 연애는 생존을 위한 모험으로 변화게 됩니다. 이 영화는 호평을 받은 영화제작자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했으며, 재난 앞에서 금지된 사랑과 용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더 빈지

디즈니는 '더 빈지(The Binge)'를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영국과 아일랜드의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모든 술과 마약은 정부에 의해 완전히 불법이 됩니다. 1년에 딱 하룻밤에만 가능한 날이 있습니다.(그날을 '빈지'라고 부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그리핀(Griffin), 해그스(Hags), 앤드류(Andrew)는 모든 꿈이 실현될 마을 최고의 파티(빈지)에 가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우선 미친 교장 빈스 본과 폭력적인 형제, 자매 및 거리를 배회하는 야생 동물들을 피해야 하지만, 그들에게는 이 것 또한 즐거움의 일부입니다. 그들은 우정을 시험받게 되고 사랑으로 인하여 삶이 흔들리면서 그들은 머리가 혼란스럽게 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빈지'에 참여한 후에는 지금가 똑같은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플랜 B

디즈니는 2022년 6월 17일 금요일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디즈니+를 통해 '플랜 B(Plan B)'를 스트리밍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결코 여행을 계획해서는 좋은 여행을 할 수 없습니다. 이성애자 고등학생이 유감스러운 첫 성적 만남을 가진 후, 그녀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는 미국의 심장부 사우스 다코타에서 24시간 이내에 플랜 B 알약을 찾아야 합니다.

'타이타닉'은 6월 3일, '더 빈지'는 6월 10일, '플랜 B'는 6월 17일 영국과 아일랜드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됩니다.

'타이타닉'은 현재 한국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되고 있습니다.

'더 빈지'와 '플랜 B'는 한국 스트리밍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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