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도시, 죽음의 도시", "와일드 크라임" 디즈니+ 스트리밍

"천사의 도시, 죽음의 도시" 디즈니+ 스트리밍

천사의 도시, 죽음의 도시( City of Angels, City of Death)

 

디즈니는 ABC 뉴스의 "천사의 도시, 죽음의 도시(City of Angels, City of Death)"를 2022년 7월 20일 수요일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천사의 도시, 죽음의 도시"는 6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매혹적인 시대에 실제로 벌어진 놀라운 범죄 이야기를 다룹니다.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로스앤젤레스를 공포에 떨게 했던 20명이 넘는 연쇄 살인범과 그들 모두를 추격한 로스앤젤레스 강력 범죄 수사반 형사들이 등장합니다. 이 이야기는 한 번도 보도된 적 없는 실화들이며 몇 명의 경찰이 어떻게 여러 명의 연쇄 살인범 수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는지 알려줍니다. 또한 어떻게 DNA 수사 기술도 없었던 시대에 '신발 가죽' 수사 기법을 활용해 캘리포니아 범죄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범죄자를 추적할 수 있었는지 밝힙니다. 언덕 위의 교살 자부터 고속도로 살인범, 밑바닥 칼잡이, 연장통 살인범, 데이트 게임 살인범, 선셋 스트립 살인범까지. 악마가 판치는 시대였지만 밤낮없이 수사에 매진한 의욕 넘치는 형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천사의 도시, 죽음의 도시"는 현재 한국 디즈니+에서 스트리밍하고 있습니다.

 

 

"와일드 크라임(Wild Crime) 시즌 1 스트리밍

 

디즈니는 "와일드 크라임(Wild Crime)" 시즌 1이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영국과 아일랜드의 디즈니+에 스트리밍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8천5백만 에이커가 국립공원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으며, 오직 33명의 특수 요원들만이 이 공유지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조사할 책임이 있습니다. ABC 뉴스 "와일드 크라임"은 매 시즌 새로운 사건을 다루면서 미국에서 가장 험하고 외진 풍경들 중에서 일부의 법과 질서를 만들어내는 이 독특한 자격을 갖춘 팀의 기록입니다. 국립공원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수사하는 독특한 자격을 갖춘 특수 요원 팀이 사건을 처리하고 공공 토지에 법과 질서를 가져다줍니다.

 

데이비드 웬젤, 티파니 페트란토, 데니스 카리나 섀넌, 베스 쇼트, 케일럽 해넌 등이 출연합니다.

 

한국 디즈니+에서 "와일드 크라임"의 스트리밍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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