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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영화 '디센던츠'의 후속작 제작 발표

by 방구석 이야기꾼 2022.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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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던츠
디센던츠

디즈니+는 디즈니 월드와이드 채널을 통해 음악과 춤이 가득 찬 오리지널 영화 '포켓 워치'를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포켓 워치'는 디즈니의 상징적인 고전 캐릭터와 악당들의 2세대인 아들들과 딸들을 소재로 한 '디센던츠'의 세계관을 확장한 이야기라고 전했습니다. '포켓 워치'는 7곡의 신곡과 디즈니 명곡들이 이야기의 서사를 더욱 흥미롭게 할 것입니다.

 

 

 

'포켓 워치'는 제니퍼 팡이 감독을 맡을 예정이고 댄 프레이와 러셀 서머가 제작자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디센던츠'는 디즈니의 가장 상징적인 십 대 아이들과 악당들의 아이들이 악명 높은 악당들의 고향인 새로운 땅인 오라 돈 대한 상상력을 풍부하게 자극합니다. '포켓 워치'의 더 대담한 새로운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더랜드로 인도했던 토끼처럼 여러분들을 인도할 것입니다. 이 광대한 이야기는 하트 여왕(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똑똑한 십 대 딸인 레드와 신데렐라와 챠밍 왕자(신데렐라)의 완벽주의의 딸 클로이를 소개합니다. 왕국에 탄생한 아기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오라 돈에 임박한 쿠데타를 막기 위해 레드는 클로이와 함께 힘을 합쳐 흰 토끼의 주머니 시계를 통해 시간 여행을 해야 합니다. 

 

제니퍼 팡 감독은 이번 영화를 연출하는 데 있어서 '포켓워치'의 환상적인 세계관을 담아내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뮤지컬이 감독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자신을 영화제작자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뮤지컬의 노래와 춤을 통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뮤지컬을 통해 다양한 영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디즈니는 그런 감독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프랜차이즈 및 통합 기획, 네트워크,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및 유통 담당 수석 부사장인 제니퍼 로저스 도일은 '디센던츠'는 친숙한 현대적 이야기인 부모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활용 한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디센던츠'는 팬들의 참여와 높은 확장 요구로 시청자들 핵심 캐릭터와 매우 특별한 관계를 가지게끔 오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현재 디즈니+를 통해 '디센던츠 1, 2, 3'을 모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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