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시리즈"Fearless: The Inside Story of the AFLW" 디즈니+ 스트리밍

피어레스: 더 인사이드 스토리 오브 디 AFLW(Fearless: The Inside Story of the AFLW)

 

디즈니는 호주에서 첫 번째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피어레스: 더 인사이드 스토리 오브 디 AFLW(Fearless: The Inside Story of the AFLW)"을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피어레스: 더 인사이드 스토리 오브 디 AFLW"는 AFLW 리그의 꿈과 투쟁, 그리고 승리에 대한 쾌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 6부작 시리즈에서는 '호주 룰 풋볼 리그가 최고 수준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고 용기 있는 선구자들이 그것을 실현시켰습니다.

 

농부, 공장 노동자, 구급대원까지, 영구적인 유산을 쌓고 있는 이 선수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럭비 선수로서 다양한 요구사항에 개인의 희생과 놀라운 수준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이 시리즈는 애들레이드 크라우즈, 콜링우드, GWS GIANTS, 웨스턴 불독 등 4개의 클럽을 조명하며 게임을 준비하는 모습과 경기를 근접해서 조명합니다. 2022년 4월, 애들레이드 크라우스의 역사적인 승리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월트 디즈니 호주, 뉴질랜드 선임 부사장이자 전무 이사인 카일리 왓슨 휠러(Kylie Watson-Wheeler)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피어레스: 더 인사이드 스토리 오브 디 AFLW"은 우리 호주의 디즈니+에서 첫 방송되는 첫 작품이자 올해 스트리밍 되는 첫작품입니다. 우리는 AFLW과 여성 스포츠를 세계 최초로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하는 것이 감격스럽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호주의  여성들이 럭비를  시작하고 더 발전시키고 이어나가는 것을 기념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럭비를 시작하고자 하는 미래의 세대에게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카일리 로저스(Kylie Rogers), AFL  총재는 아래와 같이 전했습니다.

"NAB AFLW 대회의 지난 6시즌 동안 우리를 사로잡았으며 여자 선수들의 투지와 집념은 전 세계 럭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피어레스: 더 인사이드 스토리 오브 디 AFLW"는 잼(Jam) TV가 제작하고 마이클 베너블스(Michael Venables)가 감독했습니다. 안네마리 스파크만(Anne-Marie Sparkman), 베키 테일러(Becky Taylor)가 제작에 참여합니다.

 

"피어레스: 더 인사이드 스토리 오브 디 AFLW"는 호주 지역 디즈니+에서 제작되는 첫 번째 작품으로 대본 드라마, 다큐멘터리, 라이프스타일, 팩트 엔터테인먼트 장르에 걸쳐 9개로 나누어서 제작될 예정입니다. 이 작품들은 2022년과 2023년에 나누어 스트리밍 됩니다.

 

"피어레스: 더 인사이드 스토리 오브 디 AFLW"은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첫 공개되며,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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