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새로운 장편 다큐멘터리 "미하(Mija)"의 공개일을 공개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미하"는 멕시코에서 온 여권이 없는 이민자의 딸 인 도리스 무뇨즈(Doris Muñoz)와 잭스 하우프트(Jacks Haupt)는 복잡하고 감정적인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어서 음악 업계에 경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에게는 음악을 만드는 것은 단순한 꿈이 아니라 삶의 에너지입니다.
"미하"는 멕시코계 미국인 영화 제작자 이사벨 카스트로(Isabel Castro)의 데뷔작이며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격찬을 받았습니다.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는 매년 미국 서부에 위치한 유타주에서 열리는, 독립 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를 위한 국제 영화제입니다.
"미하"는 탭스 브리즈(Tabs Breese)와 예세니아 틀라후엘(Yesenia Tlahuel)이 제작했습니다. 임팩트 파트너스(Impact Partners)가 시네리치(Cinereach)와 더 콘코어디어 스튜디오 펠로우쉽(The Concordia Studio Fellowship)과 공동으로 발표합니다. 제작자로는 제니 래스킨(Jenny Raskin), 로렌 하버(Lauren Haber), 제랄린 드레이포스(Geralyn Dreyfous), 마니 E. J. 그로스만(Marni E.J. Grossman), 라디 테일러(Rahdi Taylor), 데이비스 구겐하임(Davis Guggenheim)이 참여했습니다. 또 다른 제작자로는 젠 리 스미스(Jenn Lee Smith), 제니퍼 알렌(Jennifer Allan), 조나단 앨런 소로스(Jonathan Allan Soros), 아담 루이스(Adam Lewis), 멜로니 루이스(Melony Lewis), 켈시 쾨니히(Kelsey Koenig)가 참여했습니다.
이 영화는 2022년 8월 5일 금요일에 뉴욕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의 극장에서 개봉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 "미하"는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미하"의 한국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일자는 미정입니다.
아래에서 "미자"의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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