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Jellyfish)" 디즈니+ 스트리밍
디즈니는 2018년 작품 "젤리피쉬(Jellyfish)"를 2022년 7월 15일 금요일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영국 마게이트에서 살고 있는 10대 사라 테일러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또 그녀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의 사장님도 그녀를 다그치기만 합니다. 그리고 집에는 우울증에 걸린 어머니와 돌봐야 하는 두 동생들이 있습니다. 그녀의 삶은 도통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라는 그녀의 연극 선생님을 통해서 새로운 삶의 목적과 희망을 발견하게 되고 역경을 이겨나갈 방법을 찾아나가게 됩니다.
제임스 가드너가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니콜라스 홀텀이 제작자로 참여합니다. 리브 힐, 시네이드 매튜스, 시릴 느리, 앵거스 바넷, 토마스 임스, 빅토리아 엘콕, 코너 밀스 등이 출연합니다.
"젤리피쉬"의 한국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일정은 미정입니다.
"디어 프랭키(Dear Frankie)" 디즈니+ 스트리밍
디즈니는 2004년 작품 "디어 프랭키(Dear Frankie)"가 2022년 7월 15일 금요일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프랭키와 그의 어머니 리지는 프랭키가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프랭키의 아버지로부터 학대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도망을 다녔기 때문에 프랭키는 아버지를 알지 못합니다. 리지는 아버지를 궁금해하는 프랭키를 위해 프랭키의 아버지가 아크라에서 일하는 상선 선원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리지는 그 거짓말을 완성하기 위하여 아들에게 아버지가 편지를 보내는 것처럼 꾸준하게 편지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거짓말을 꾸준하게 이어나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리지와 프랭키는 스코틀랜드의 아크라에 도착하게 되고 프랭키는 아버지를 만남 꿈에 기쁘기만 합니다. 리지는 프랭키를 위해 가짜 아버지를 만들게 됩니다. 리지가 만든 가짜 아버지로 인하여 리지는 프랭키에게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게 됩니다.
쇼너 오어비치가 감독을 맡았으며, 제라드 버틀러, 잭 맥엘론, 에밀리 모티머, 깁 안드레아, 안나 헵번, 제이드 존슨, 샤론 스몰 등이 출연합니다.
"디어 프랭키"는 현재 유튜브와 구글 플레이 무비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디어 프랭키"는 한국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일정은 미정입니다.
'디즈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칼코마니, 아빠와 나" 시즌 3 디즈니+ 스트리밍 (10) | 2022.07.15 |
---|---|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 "폭풍의 언덕" 디즈니+ 스트리밍 (14) | 2022.07.14 |
오늘의 디즈니+ 7월 신작 (슈퍼스타, 더 레지던트 외) (14) | 2022.07.14 |
미즈 마블 에피소드 6 리뷰와 쿠키 영상 (8) | 2022.07.13 |
"키퍼 오브 디 애쉬즈: 오클라오마 걸 스카우트 머더즈" 디즈니+ 스트리밍 (6) | 2022.07.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