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네버 렛 미 고" 각색, 시리즈 기획 중

 

FX는 영화로 제작되었던 "네버 렛 미 고 (Never Let Me Go)"를 각색 중이며, 이 작품은 훌루에서 스트리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리즈는 같은 이름의 2010년 서치라이트 픽처스 영화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쇼는 미국의 훌루와 라틴 아메리카의 스타+ 및 기타 지역의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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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프렛존 (Viola Prettejohn), 트레이시 울만 (Tracey Ullman), 켈리 맥도날드 (Kelly Macdonald)가 시리즈에 출연합니다. 또 다른 출연진으로는 아이샤 하트 (Aiysha Hart), 스파이크 펀 (Spike Fearn), 샤니쿠아 옥웍 (Shaniqua Okwok), 게리 비들 (Gary Beadle), 콰미 오둠 (Kwami Odoom), 수잔 브라운 (Susan Brown), 키이라 찬스 (Keira Chanse), 에드워드 홀크로프트 (Edward Holcroft)가 있습니다.

 

원작은 가즈오 이시구로(Kazuo Ishiguro)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으며 캐리 멀리건 (Carey Mulligan),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가 출연했습니다. 이야기는 캐시 (Kathy), 루스 (Ruth), 토미 (Tommy)가 헤일샴(Hailsham)이라는 기숙학교에서 소꿉친구로 함께 성장합니다. 자신들이 장기를 제공하기 위해 유전적으로 조작된 복제 인간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자, 이들은 희망과 인간다움에 대한 흥미진진한 모험에서 삶을 살아가고 사랑할 수 있는 찰나의 기회를 받아들입니다. 이 영화는 알렉스 갈랜드(Alex Garland)가 각본을 작성했으며, 마크 로마넥(Mark Romanek)이 감독했습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비올라 프렛존은 그녀와 그녀의 동료 클론이 사회에서 숨겨져 있는 기숙학교에서 탈출한 반항적인 십 대 클론 토라 (Thora)를 연기합니다. 그녀는 기숙사를 벗어나 살면서 무의식적으로 인간다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멜리사 이크발 (Melissa Iqbal)이 파일럿의 각본을 작성했고 제작자로 활동합니다. 그녀는 또한 파일럿 감독 마크 먼든 (Marc Munden), 알렉스 갈랜드, 앤드류 맥도날드(Andrew Macdonald), DNA 프로덕션의 알론 라이히 (Allon Reich)와 마리아 플라이셔 (Maria Fleischer), 가즈오 이시구로과 함께 기획에 참여합니다. 카르멜 코크란 (Kharmel Cochrane)은 캐스팅 디렉터로 참여합니다.

 

출처: 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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