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는 영국 오리지널 시리즈인 "우리 팀을 구해줘 with 데이비드 베컴(Save Our Squad with David Beckham)"을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디즈니+에서 독점적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발표에서 "우리 팀을 구해줘 with 데이비드 베컴"의 첫 번째 티저 예고편이 함께 공개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베컴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입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레스턴 노스 엔드,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파리 생제르맹, 그리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는 4개국에서 리그 우승을 거둔 최초의 잉글랜드 선수로, 잉글랜드, 스페인, 미국, 그리고 프랑스에서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그는 현역으로 뛰면서 19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과 왕립 텔레비전 학회(RTS) 어워드를 수상한 제작사 Twenty Twenty와 베컴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콘텐츠 및 프로덕션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99(Studio 99)가 공동 제작한 "우리 팀을 구해줘 with 데이비드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이 이스트 런던으로 돌아와 리그 최하위에 있고 이스트 런던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젊은 팀인 웨스트워드 보이즈(Westward Boys)를 멘토링 하는 따뜻한 시리즈입니다. 강등에 직면해 있지만, 이 팀이 속해 있는 리그는 보통의 리그가 아닙니다. 이 리그는 데이비드 베컴이 어린 소년 시절 뛰었던 리그입니다. 수석 코치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는 팀의 운명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티저 예고편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웨스트워드의 승리를 돕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이스트 런던으로 돌아갑니다. 예고편을 들여다보면 젊은 팀을 멘토링하고 완벽한 프리킥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하며 팀 자체가 '베컴처럼 찰 수 있습니다'.
"우리 팀을 구해줘 with 데이비드 베컴"은 오리지널 프로덕션을 소싱, 개발 및 제작하려는 회사의 계약을 기반으로 합니다. 디즈니는 EMEA(Europe, the Middle East and Africa) 전역에서 국제 콘텐츠 및 운영팀은 뛰어난 제작자 및 프리미엄 제작자와 계속 협력하면서 2024년까지 60개의 현지 작품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우리 팀을 구해줘 with 데이비드 베컴"은 디즈니+를 통해서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스트리밍 됩니다. "우리 팀을 구해줘 with 데이비드 베컴"은 한국 디즈니+ 스트리밍 일정은 미정입니다.
"우리 팀을 구해줘 with 데이비드 베컴"의 티저 예고편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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