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글로벌의 OTT '파라마운트+'가 '티빙'과 손잡고 국내 출시
파라마운트파 글로벌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파라마운트+가 6월 국내에 출시됩니다. 기존의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 티비+와 달리 독자적인 서비스가 아닌 국내 OTT인 티빙과 손을 잡고 국내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파라마운트는 전신인 '바이아컴 CBS'로 미국 지상파 방송국인 CBS, 쇼타임, 파라마운트픽처스, 니켈로디언, BET, MTV, 플로토TV 등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그룹입니다. 지난해 3월 4일 출시한 '파라마운트+'는 미국의 인기 영화·드라마 시리즈, 음악전문 케이블 채널 MTV의 콘텐츠 및 IP(지식재산권)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시리즈로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인터스텔라, 퀸카로 살아남는 법,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제5원소, 500일의 썸머, 대부,..
2022.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