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더 셸 위드 슈즈 온(marcel the shell with shoes on)"을 제작자 딘 플라이셔 캠프(Dean Fleischer-Camp)는 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릴로 & 스티치"의 감독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딘 플라이셔 캠프 "마르셀 더 셸 위드 슈즈 온" 외에도 "프로드(fraud)", "캐써런(Catherine)"을 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2002년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는 소녀 릴로와 스티치라는 외계인 사이에 맺어진 우정을 그렸던 이야기를 그대도 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크리스 샌더스가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크리스 샌더스는 스티치의 목소리 연기도 직접 했습니다. 샌더스는 실사판에서도 스티치의 음성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2002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의 주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로 행성의 과학자 줌바는 유전자 실험을 통해 거의 파괴 불가능하고, 매우 똑똑하며, 힘도 매우 강하지만, 한 가지 단점인 수영을 못하는 외계 생명체 스티치를 만듭니다. 한편 어린 소녀 릴로는 언니 나나와 함께 하와이 섬에서 단둘이 살고 있었는데, 지구로 도망친 스티치를 입양하게 됩니다. 말썽꾸러기 스티치는 계속 사고만 치고, 총사령관과 그의 부하들이 지구로 찾아와 스티치를 체포해 가려고 하는데...
크리스 케카니오칼라니 브라이트(Chris Kekaniokalani Bright)는 라이브 액션의 대본을 쓰기 위해 협상 중입니다.
이 영화는 2019년에 개봉했던 라이브 액션 "알라딘"을 제작했던 댄 린(Dan Lin)과 조나단 에이리치(Jonathan Eirich)가 제작을 맡고 있으며 "레고 무비 2(The LEGO Movie 2: The Second Part)"를 제작했던 라이언 할프린(Ryan Halprin)도 제작자로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디즈니는 2022년 9월 8일 라이브 액션 "피노키오"의 스트리밍을 앞두고 있으며, 또한 2022년에 가이 리치 감독이 제작하는 라이브 액션 "헤라클레스"도 준비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릴로 & 스티치"가 극장 개봉이 될지, 디즈니+용으로 개발 중인지는 공식적으로 발표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오리지널 영화, 속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모두 디즈니+에서 스트리밍하고 있습니다.
디즈니+에서 현재 만날 수 있는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릴로 & 스티치
- 릴로와 스티치
- 릴로와 스티치 2: 사랑과 우정의 훌라
- 리로이와 스티치: 무비
- 스티치 무비
"천사의 도시, 죽음의 도시", "와일드 크라임" 디즈니+ 스트리밍
"천사의 도시, 죽음의 도시" 디즈니+ 스트리밍 디즈니는 ABC 뉴스의 "천사의 도시, 죽음의 도시(City of Angels, City of Death)"를 2022년 7월 20일 수요일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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