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더 큰 시장 확장을 준비하는 디즈니+

출처: 디즈니+

디즈니+는 현재 약 42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6월달에 추가로 42개국과 11개 지역에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 18일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6월 8일과 15일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 6월 8일은 알제리, 바레인,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리비아, 모로코, 오만, 팔레스타인 영토,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튀니지, 아랍에미리트, 예멘을 포함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이 해당됩니다. 일주일 후에는 알바니아, 안도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에스토니아, 그리스, 헝가리, 코소보,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몰타, 몬테네그로, 노스 마케도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산마리노,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터키, 바티칸 시국을 포함하는 유럽의 대부분에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6월 16일에는 이스라엘에 서비스를 마지막으로 6월의 계획을 마무리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디즈니+는 6월에 페로 제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세인트 피에르, 미클론, 알랜드 제도, 신트 마텐, 스발바르 & 얀 마옌, 지브롤터, 피트 카임 제도, 세인트 헬레나 등 11개의 새로운 지역에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디즈니+의 구독서비스 요금은 경쟁사인 HBO Max의 월간 또는 연간 구독 요금과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디즈니+는 자신의 콘텐츠를 현지의 언어로 선보임으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디즈니+의 글로벌 구독자는 이제 1억 3천만 명이 조금 넘습니다. 이번 확장은 넷플릭스의 2억 2,200만 명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OTT시장의 무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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