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인기를 이어받아 엄청난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완다 비전'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이야기를 이어가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언제쯤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지 궁금합니다. 아직 개봉도 안 한 상황에서 정확한 날은 알 수 없지만 예측해 보겠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MCU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멀티버스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앞으로 있을 영화와 드라마의 세계관을 확장해 줄 영화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 멀티버스를 통해서 새로운 동료들과 앞으로의 적들과 조우하게 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 미지의 세계로 초대할 것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샘 레이미가 감독을 맡았고 케빈 파이기가 제작을 맡았습니다. 또 루이스 데스포시토, 빅토리아 알론소, 에릭 하우저먼 캐럴, 제이미 크리스토퍼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각본은 마이클 월트론이 썼습니다. 마이클 월트론은 마블의 많은 작품들의 각본을 쓰고 있으며 많은 작품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레이첼 맥아담스, 치웨텔 에지오포, 소치틀 고메즈가 출연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국내에는 2022년 5월 4일에 개봉을 하고 미국은 5월 6일, 영국은 5월 5일에 개봉 확정 지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트리밍 날짜
디즈니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디즈니+에 언제 스트리밍이 될지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개봉했던 영화들을 통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디즈니+에 언제 들어 올지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전의 작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블랙 위도우 | 89일 |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 | 70일 |
이터널스 | 68일 |
위의 세편이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과 '이터널스'의 경우 많은 흥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블랙 위도우의 기준으로 보면 될 듯합니다. 별로도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MCU의 작품은 아니었지만 닥터 스트레인지가 등장을 했고, 코로나 기간 중에도 흥행을 했었기 때문에 이 작품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은 94일이 지난 후 스트리밍이 되었습니다.
위의 작품들을 통해 유추해보면, 흥행 성공을 기준으로 봤을경우 8월 첫째 주에서 둘째 주 사이가 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볼 경우의 수가 하나 있습니다. MCU는 7월 8일 '토르: 러브 앤 썬더'를 개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마블은 '문나이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미즈 마블', '토르: 러브 앤 썬더' 3월 말부터 7월까지 스케줄이 꽉 차있습니다. 토르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더 당겨서 7월쯤 중순쯤 공개할지 예정대로 공개를 할지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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