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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디즈니+> 4월 4주 신작3 (4월 29일)

by 방구석 이야기꾼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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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넷째 주 마지막 신작 소개입니다.

수요일에 많은 작품이 있다 보니 적은 작품들이 올라올지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 다큐 2편만이 올라왔네요.

그래도 수요일날 작품들이 많다 보니 주말에 부족함이 없을 듯합니다.

그럼 신작 함께 보겠습니다.

 

최신작

살아있는 지구
살아있는 지구

살아있는 지구 (2017)

전체 관람가입니다. 상영시간은 1시간 34분입니다. 장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자연 동물 다큐입니다.
제인 린치, 필 코건, 야생동물 전문가 크리스 패컴이 진행하는 '살아있는 지구'. 세계 방방곡곡 놀라운 야생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즐겨봅니다. 어둠 속에서 최신 카메라를 통해 낮에는 알 수 없었던 비밀스러운 야생의 현장을 총천연색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재앙: 네팔 대지진
대재앙: 네팔 대지진

대재앙: 네팔 대지진 (2021)

전체 관람가입니다. 상영시간은 44분입니다. 장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입니다.

4월 25일, 에베레스트에 지진이 발생하여 모두가 공포에 사로잡힙니다. 산악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인해 18명이 죽고 6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진의 수간을 담은 미공개 기록이 에베레스트와 8,500명이 사망한 주변의 네팔 지역에서의 치명적인 몇 분의 시간을 공개합니다. 목격자들은 생존과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과학자들은 이 재난이 히말라야 지진에 대한 과학계의 지식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합니다.

 

 

4월 마지막 주 신작을 알아봤습니다.

5월에 많은 신작들이 기대됩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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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4월 4주 신작2 (4월 27일)

4월 넷째 주 신작 소개를 마무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최신작 카테고리로 들어오지 않은 작품들이 있어서 따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신작 몇몇의 작품들은 애피소드 추가로 들어가야 하지만

fart-storytell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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