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는 루카스필름의 특수 효과 및 시각 효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ILM)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의 "라이트 & 매직(Light & Magic)"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라이트 & 매직"은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라이트 & 매직"은 어떤 이야기 인가요?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ILM: Industrial Light & Magic)'은 조지 루카스(George Walton Lucas)가1975년에 창립한 특수 효과 및 시각 효과 스튜디오 입니다.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은 루카스 필름의 자회사로서 스타워즈, ET, 터미네이터, 인디아나존스, 쥬라기공원들 등 제작에 참여 했습니다.
루카스필름(Lucasfilm)은 헐리우드의 저명한 영화 감독인 조지 루카스가 1971년에 설립한 미국의 영화 & TV 제작사입니다. 2012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되었습니다.
조지 루카스는 누구인가?
조지 루카스는 미국의 영화 제작자이자 기업가입니다.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의 창작자로 유명하며, '루카스필름'과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과 '스카이 워커 사운드'의 설립자 입니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영화 제작자 로렌스 카스단(Lawrence Kasdan)이 시청자들을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의 카메라 뒤에서의 모습들을 보여 줍니다. 조지 루카스의 비전은 특수 효과를 통해 영화에 생명을 불어넣고 현대 영화 제작자들의 선구자로서의 삶을 살아 왔습니다. 이 작품은 영화 제작자들에게 더 나와가 특수 효과 종사자들에게 영감을 줄 것 입니다.
"라이트 & 매직" 제작진
로렌스 카스단이 감독을 맡았으며, 론 하워드(Ron Howard), 브라이언 그레이저(Brian Grazer), 저스틴 윌크스(Justin Wilkes), 로렌스 카스단, 캐슬린 케네디(Kathleen Kennedy), 미셸 리완( Michelle Rejwan)이 제작에 참여 합니다.
"라이트 & 매직"의 6개 에피소드는 디즈니+에서 2022년 7월 27일에 모든 에피소드가 첫 공개 됩니다.
한국의 디즈니+에서는 "라이트 & 매직"의 스트리밍 일정이 미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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