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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루머> 디즈니+ "퍼니셔" 리부트

by 방구석 이야기꾼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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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The Punisher)
퍼니셔(The Punisher)


소문에 의하면 존 번솔(Jon Bernthal)이 출연하는 "퍼니셔(The Punisher)" 시리즈를 디즈니+가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존 번솔이 출연하는 "퍼니셔"는 2022년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2022년 D23 엑스포에서 발표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퍼니셔"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넷 플릭스에서 두 시즌이 스트리밍 되었습니다.(현재는 "퍼니셔" 시즌 1과 시즌2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을 마무리하고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프랭크 캐슬(Frank Castle)은 아내와 아이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복수를 성공합니다. 그러나 그는 뉴욕의 범죄 지하 세계보다 더 큰 음모를 폭로합니다. 그 큰 음모는 그가 해병대에 복무할 당시 일어났던 사건들과 연관이 있었고, 사법당국, 절친한 옛 전우였던 빌리 루소, 전직 국가 안보국 분석가 마이크로와 얽히고설키는 관계 속에서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야만 합니다.

"퍼니셔"의 새 시리즈도 TV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퍼니셔"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된 "데어데블" 시즌 2가 제작된 이후 2017년이 되어서야 처음 제작되었습니다.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인 케빈 파이기(Kevin Feige)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찰리 콕스(Charlie Cox)와 빈센트 도노프리오(Vincent D’Onofrio)가 주연인 오리지널 시리즈 "데어데블: 본 어게인(Daredevil: Born Again)"이 2024년 봄에 디즈니+를 통해서 공개 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디즈니가 "퍼니셔"도 다시 제작한다는 것이 터무니없이 느껴지는 부분은 아닙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을 통해 조금 더 유추해 보면 기존의 시리즈와 별개의 작품으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더 기존의 "데어데블" 시즌 3의 이야기를 이어가기 본다는 제목이 변경 되었기 때문에 마블의 다른 작품들과 연계를 위해 새로운 이야기를 진행할 것에 더 가깝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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