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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디즈니 플러스> 5월 3주 신작 3 (5월 20일)

by 방구석 이야기꾼 2022.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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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 주입니다. 
신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신작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 (2022) 한국어 더빙 지원

전체 관람가입니다. 1시간 38분의 상영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30년 만에 컴백하게 된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는 예전 디즈니 만화동산의 스타들을 현대 LA로 불러냅니다. 이 실사/CG 하이브리드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에서 칩과 데일은 현대 LA의 만화와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데 그들의 삶은 예전과 사뭇 다릅니다. 수십 년 전 그들의 잘 나가던 TV 시리즈가 종영되면서 칩(목소리: 존 멀레이니)은 다 내려놓고 보험 세일즈맨으로 교외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데일(목소리: 앤디 샌드버그)은 3D 성형도 받고 왕년의 영광을 되찾고픈 절박한 마음으로 캐릭터 컨벤션에 참여합니다. 그러다 예전 시리즈의 동료 하나가 사라지자 칩과 데일은 그 친구를 구하기 위해 깨졌던 우정을 회복하고 다시금 다람쥐 구조대의 수사 활동을 재개하게 됩니다.

 

 

 

위대한 작은 농장: 돌아오다
위대한 작은 농장: 돌아오다

위대한 작은 농장: 돌아오다 (2022)

전체 관람가입니다. 29분의 상영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 다큐멘터리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제작한 디즈니+ 지구의 날 스페셜, '위대한 작은 농장: 돌아오다'는 2018년 수상작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영화는 벤투라 카운티에서 불모의 땅을 되살리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서 도시 생활을 포기한 존과 몰리 체스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농부들이 10년 동안 그들의 땅을 마법의 농장으로 변모시키는 고된 여정을 보여주며 실제 '샬롯의 거미줄'과 유사한 따뜻한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애프리콧 레인 농장은 지구의 다양한 생물들이 사는 아름답고 복잡한 세계입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어미돼지 에마와 새끼돼지, 또 사랑스러운 양 모 등 동물들을 시청자에게 소개합니다. 이번 지구의 날에는 농부들이 어떻게 자연과의 관계를 활용하여 토양을 되살리고 다양한 생물들을 키워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를 생산하는지 살펴봅니다.

엘렉트라
엘렉트라

엘렉트라 (2005)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상영시간은 1시간 37분입니다.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적의 공격을 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엘렉트라(제니퍼 가너 분)는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인 키마 구레의 달인 스틱(테렌스 스탬프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집니다. 이를 계기로 엘렉트라는 스틱으로부터 키마 구레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전수받습니다. 그러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세상을 향한 복수심을 다스리지 못해 조직에서 추방당하자,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냉혹한 암살자로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엘렉트라는 핸드라는 암살자로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엘렉트라는 핸드라는 암살자 집단에게 쫓기는 마크(고란 비즈닉 분)와 애비 부녀를 만납니다. 핸드는 키마구레를 구사하는 키리기(윌 윤 리 분), 모두가 두려워하는 무술의 최고 고구 킨코우 등 가공할 위력의 멤버들로 구성된 최강의 암살자 집단. 자신의 임무와 새로운 삶 가운데 선택을 해야 하는 엘렉트라는 마크 부녀를 돕기로 결심하고 무적의 군단 핸드에 홀로 맞서게 됩니다.

롭 보우만 감독이 제작했으며, 제니퍼 가너, 고란 비스닉, 커스테인 프라우트, 월 연 리, 캐리-히로유키 타카와, 태런스 스탬프 등이 출연했습니다.

행운을 돌려줘
행운을 돌려줘

행운을 돌려줘 (2006)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상영시간은 1시간 42분입니다. 장르는 코미디입니다.

섹시한 맨해튼 여성 애쉴리(린제이 로한)는 주변에서 운 좋기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빈털터리 젊은이(크리스 파인)와 우연히 만난 뒤, 그녀는 자신과 그의 운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도날드 페트리 감독이 제작했으며, 린제이 로한, 크리스 파인, 페이즌 러브, 미시 파일, 브리 터너, 사마이어 암스트롱 등이 출연했습니다.

 

 

 

히트
히트

히트 (1995)

18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상영시간은 2시간 50분입니다. 장르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는 고액 증권 강탈의 여파로 운명이 얽히게 되는 강박적인 형사와 영리한 도둑에 관한 팽팽한 심리 드라마에서 초호화 출연진의 주역을 맡습니다. 범인이 마지막 강탈을 계획하자 이판사판 쫓고 쫓기는 위험한 게임이 펼치지고 그들의 사생활은 흐트러지기 시작하고 적들은 서로를 미워하면서도 존중하게 됩니다. 

마이클 판 감독이 제작했으며,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발 킬머, 존 보이트, 톰 시즈모어, 다이엔 베노라 등이 출연했습니다. 배우들 캐스팅이 어마어마합니다.

노아
노아

노아 (2014)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상영시간은 2시간 22분입니다.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용기, 희생, 희망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인 러셀 크로우가 노아로 분해 열연했습니다. 엠마 왓슨,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앤서니 홉킨스와 제니퍼 코넬리도 출현합니다. 놀라운 비전으로 찬사를 받는 대런 아르노프스키 감독이 숨 막히는 비주얼과 액션 가득한 모험을 선사합니다. 

러셀 크로우 이외에도 레이 윈스턴, 엠마 왓슨, 로건 레먼 등이 출연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인데 작품들이 많네요.

오늘도 지난번처럼 나누어서 작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음 신작들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5월 3주 신작 4 (5월 20일)

5월 셋째 주 신작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최신작 언더 씨즈 (1992)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1시간 42분의 상영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변절한 CIA 요원과 용병들이 핵탄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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