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2 Days in Paris)" 디즈니+ 스트리밍
디즈니는 2007년 작품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2 Days in Paris)"가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영국과 아일랜드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남자 잭과 프랑스 여자 매리온 커플은 파리에 오게 됩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매리온은 편안함을 느끼는 반면 도시남자 잭은 파리가 적응하기에 어렵기만 합니다. 그런데 이 커플이 가는 곳마다 여자의 옛 남자들과 매번 만나게 되고 그는 괴로움에 빠지게 됩니다. 남자는 그녀의 과거가 온통 의심스럽고 여자의 과거에 집착하게 됩니다.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와 남자의 갈등은 깊어만 지는데...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는 줄리 델피가 감독을 맡았으며, 줄리 델피, 아담 골드버그, 다니엘 브륄, 마리 필레, 알베르 델피, 알렉시아 랜도, 아단 조도로브스키, 알렉산드르 나혼, 바네사 세와르 등이 출연합니다.
한국 디즈니+에서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의 스트리밍 일정은 미정입니다.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 디즈니+ 스트리밍
디즈니는 2016년 작품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가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영국과 아일랜드 디즈니+를 통해서 스트리밍 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퍼스널 쇼퍼로 일을 하는 미국 여자 '모린'은 프랑스 파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영혼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그녀의 쌍둥이 오빠의 죽음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의문의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되는데...
"퍼스널 쇼퍼"는 올리비에 아사야스가 감독을 맡았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 라스 에이딘거, 시그리드 부아지즈, 앤더스 다니엘슨 라이, 타이 올윈, 하모우 그라이아, 노라 폰 발드슈테텐, 벤자민 비올레이, 오드레 보네 등이 출연했습니다.
"퍼스널 쇼퍼"의 한국 디즈니+에서 스트리밍은 아직 미정입니다.
바즈 루어만 "오스트레일리아" 훌루 & 디즈니+ 새로운 시리즈 예고
최근 영화 "엘비스"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바즈 루어만(Baz Luhrmann) 감독의 2008년 작품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는 현재 디즈니+를 통해서 스트리밍 되고 있습니다. 바즈 루어만은 "오스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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