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 서바이벌", "127 시간" 디즈니+ 스트리밍

"리모트 서바이벌(Remote Survival)" 시즌 1 스트리밍

리모트 서바이벌( Remote Survival)

디즈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리모트 서바이벌(Remote Survival)" 시즌 1을 2022년 7월 13일 수요일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두 명의 평범한 사람이 한 조를 이루면서 이들은 알려지지 않은 황량한 장소에 던져지게 됩니다. 그들은 완전히 낯선 사람들의 손에 그들의 삶을 맡겨야 합니다. 무선 수신기를 장착한 원격 생존자들은 그들 자신의 본능을 따르는 것과 그들의 머릿속으로 전달되는 목소리를 따르는 것 사이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그 목소리들은 두 명의 전문가인 알렉스 코커(Alex Coker)와 클리프 호지스(Cliff Hodges)의 것인데, 그들은 우리 참가자들을 도와 탈출하는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전 미 육군 보병, 공수, 공중 폭행 스카우트 저격수 및 전 CIA 특수 보호 요원이었던 코커는 생존자를 한계까지 밀어붙이고 대자연이 제공하는 자연적인 도전에 부응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원시 야생 생존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야외 학교 및 가이드 서비스의 소유자인 호지스는 생존자에게 자신의 길에 서있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도록 코치할 것입니다. 가슴과 머리의 카메라, 공중 무인 항공기 및 지역을 덮고 있는 솔로 캠을 통해 시청자들은 평생 모험에서 생존자로 살아남았던 그들 이야기를 따르게 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리모트 서바이벌"은 아직 국내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되는 일정은 미정입니다.

 

 

"127 시간(127 Hours)" 디즈니+ 스트리밍

디즈니는 2010년 작품 "127 시간(127 Hours)"을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영국과 아일랜드의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등산가 아론 랄스턴(Aron Ralston’s)이 떨어진 바위가 팔에 부딪혀 유타의 고립된 협곡에 갇힌 후 자신을 구하기 위한 놀라운 모험을 다루고 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감독은 "슬럼독 밀리어네어", "28일 후"를 제작한 대니 보일이 맡았으며, 주연은 제임스 프랭코입니다.

 

영화 "127 시간"은 현재 국내 디즈니+를 통해서 스트리밍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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