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파스퀄 ABC 미스터리 드라마"아발론" 합류

스티븐 파스퀄( Steven Pasquale)

스티븐 파스퀄(Steven Pasquale)은 데이비드 E. 켈리(David E. Kelley)가 제작하고 방송국 ABC에서 방영하는 미스터리 드라마 "아발론(Avalon)"에서 네브 캠벨(Neve Campbell)의 상대역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 시리즈는 시즌제로 제작을 의뢰받았으며 "아발론"은 마이클 코넬리(Michael Connelly)의 단편 소설을 기반으로 하며 2022-2023 시즌에 ABC에서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카탈리나 섬의 아발론 시에서 진행되며, LA 형사 니콜 닉 서시는 작은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탈리나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페리가 도착하면 수백 개의 잠재적인 새로운 이야기가 섬에 들어옵니다. 니콜 닉 서시 형사는 자신과 섬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위협을 받는 수수께끼에 빠지게됩니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파스퀄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 형사 윌리엄 클레이풀을 연기할 것입니다. 똑똑하고, 고집이 세고, 쾌활한 성경으로 묘사된 클레이풀은 섬에서 무시무시한 발견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됩니다.

파일럿 에피소드의 대본을 집필할 데이비드 E. 켈리마이클 코넬리와 함께 시리즈를 제작하며, 이 두 사람은 제작을 담당할 것이다. 기획자로는 로스 파인먼(Ross Fineman), 배리 조센(Barry Jossen)과 타나 누젠트 제이미슨(Tana Jamieson)이 함께 참여합니다.

다나 칼보(Dana Calvo)는 제작자와 기획자로 참여합니다.
이 시리즈는 A+E 스튜디오와 20세기 텔레비전에서 제작합니다.

스티븐 파스퀄은 FX의 히트 시리즈인 레스큐 미(Rescue Me)에서의 숀 개리티(Sean Garrity)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FX에서 비평가들에게 인정받은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American Crime Story)의 첫 번째 시즌에 출연했다. 그가 출연한 다른 작품으로는 굿 와이프(The Good Wife)와 코미 룰: FBI 폭로 스캔들(The Comey Rule)이 있습니다. 그는 데이비드 E. 켈리가 쓴 피콕 시리즈 "더 미씽(The Missing)"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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