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디즈니+ 8월 신작 (발렛, 에비타 외)

오늘은 2022년 8월 26일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이기도 하고 디즈니+ 데이로 인해 작품이 적습니다.
그럼 오늘의 신작들 함께 만나보시죠.

 

스타 오리지널 신작

발렛

<발렛>
미국에서 5월 20일 스트리밍 되었던 작품입니다. 3개월 만에 한국에서 스트리밍 되었네요.

"발렛"은 세계적인 영화배우인 올리비아가 자신과 기혼자인 연인, 빈센트(맥스 그린필드)가 같이 나오는 사진을 파파라치에게 찍히며 일어나느 소동이 골자인 영화다. 성실한 발렛 요원 안토니오(에우헤니오 데르베스)는 우연히 사진에 같이 찍히고, 올리비아의 위장용 새 애인이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 덕에 단박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뜻밖의 혼란도 겪는다. 두 세계와 집단이 상충하며 올리비아와 안토니오는 그 어는 때 보다 자기 자신을 잘 알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에서는 좀 생소한 전개가 이어진다. 리처드 웡이 감독하고 롭 그린버그, 밥 피셔가 각본에 참여했다. 히트작 프랑스 영화의 첫 영어 리메이크작.

리처드 웡이 감독을 맡았으며,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사마라 위빙, 맥스 그린필드, 베치 브랜트, 카멘 샐리너스, 아마우리 놀라스코 등이 출연합니다.

 

 

 

 

스타 신작

에비타(EVITA)

<에비타(EVITA)>
고전 작품입니다.

시골 사생아 출신의 에바는 성공하기 위한 욕구가 매우 강한 여자이다. 우연히 난민 구제 모금 기관에서 노동부 장관인 후안을 만나게 되고,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뀐다. 후안이 석방운동을 펼치고 이는 민중 혁명으로 확대되어 마침내 대동령으로 인정받게 된다. 항상 성공을 갈망했던 에바는 대통령의 아내로서 인생 역전에 성공하게 되고, 자신의 위치에서 사회 약자들을 위해 돕는 일에 솔선수범한다.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한 에바는 갑자기 암을 선고받으면서 그녀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된다.

앨런 파커가 감독을 맡았으며, 마돈나,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너선 프라이스, 지미 나일, 줄리안 리트만, 올가 메레디즈 등이 출연합니다.

에피소드 추가

• 빅마우스: 에피소드 9, 10(각각 금요일, 토요일 12시에 스트리밍 됩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에피소드 추가

• 변호사 쉬 헐크: 에피소드 2

 

디즈니 신작

디센던츠: 로얄 웨딩

<디센던츠: 로얄 웨딩>
디센던츠의 애니메이션 버전입니다.

하데스는 오라돈 역사에서 가장 큰 행사인 말과 벤의 결혼식을 말을 위해 망치겠다고 위협한다. 결혼식 날은 드라마, 우정, 유머, 사랑을 통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로스트 섬의 대결로 이어진다!

살바도르 시모 감독을 맡았으며, 도브 카메론, 소피아 카슨, 부부 스튜어트, 미첼 호프, 사라 제프리, 멜라니 팩슨 등이 출연합니다.

3편의 작품이지만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올라왔습니다.
8월 디즈니 플러스 신작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디즈니+ 8월 신작 (댄스 댄스 당쇠르, 정의적산법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