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땅" 디즈니+ 데이 스트리밍

티에라 잉그니타(Tierra Incógnita)

 

디즈니는 라틴 아메리카 오리지널 시리즈 "미지의 땅(Tierra Incógnita: 티에라 잉그니타)"가 2022년 9월 8일 목요일(디즈니+ 데이)에 디즈니+에서 첫 공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지의 땅"는 8년 전 부모님 실종 이후 부모님의 실종의 비밀을 찾던 중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세계를 발견하는 십 대 에릭 달라라스의 이야기입니다.  여동생 우마와 함께 외조부모에 의해 자란 에릭은 집을 떠나 자신이 어린 시절 자랐던 마을인 카보 콰르트로 돌아가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함께했던 티에라 잉코그니타 공포 테마파크에서 부모님 실종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합니다. 에릭은 친구, 여동생, 이모와 어둡고 낯선 세상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수께끼와 같은 답을 찾아야 합니다. 

 

"미지의 땅"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아르헨티나의 미스터리 공포 TV 시리즈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논스톱(Non Stop)에서 제작합니다. "미지의 땅"는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지의 땅"는 페드로 모리치(Pedro Maurizi)는 에릭 달라라스(Eric Dalaras) 역으로, 모라 피즈(Mora Fisz)는 우마(Uma) 역으로, 토마스 키르즈너(Tomás Kirzner)는 악셀(Axel) 역으로, 칼라 판돌피(Carla Pandolfi)는 카르멘(Carmen) 역으로, 베로니카 인타일(Verónica Intile)은 줄리아(Julia) 역으로, 에제키엘 로드리게스(Ezequiel Rodríguez)는 로베르토(Roberto) 역으로, 오스마르 누녜스(Osmar Núñez)는 산티아고(Santiago) 역으로, 실비아 쿠티카(Silvia Kutika)는 오로라(Aurora) 역으로, 토마스 레페라(Thomas Lepera)는 파블로(Pablo) 역으로, 아즈세나 저우(Azucena Zhou) 릴라(Lila) 역으로, 라우타로 델가도 팀루크(Lautaro Delgado Tymruk)는 다니얼(Daniel) 역으로, 발렌티나 곤살레스(Valentina Gonzalez)는 사브리나(Sabrina) 역으로, 페르난도 말피타노(Fernando Malfitano) 하비에르(Javier) 역으로, 호아킨 오초아(Joaquín Ochoa)는 아구스틴(Agustín) 역으로, 마르틴 아르멘다리즈(Martin Armendariz)는 기예르모(Guillermo) 역으로 각각 출연합니다.

 

아구스틴 라소(Agustín Lasso), 마르코스 카사레스(Marcos Casares), Rocio De Luca(로시오 데 루카)가 제작자로 참여하며, 레오나르도 아랑기벨(Leonardo Aranguibel), 페르난도 바르보사(Fernando Barbosa), 가스톤 구알코(Gastón Gualco), 세실리아 멘돈사(Cecilia Mendonça)가 기획자로 참여합니다.

 

"미지의 땅"는 미국의 디즈니+에서 디즈니+데이(9월 8일)에 스트리밍 됩니다.

한국 디즈니+에서 스트리밍은 미정입니다.

 

아래에서 "미지의 땅"의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에라 잉그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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